나훈아 콘서트 예매 일정 가격(할인)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나훈아 님이 은퇴 시사를 발표하시면서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를 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의 무대를 보지 못해 나훈아 콘서트 일정 및 가격 최대 50% 할인받는 방법까지 확인하셔서 예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나훈아 콘서트 공연 일정

2024 04월 27일을 시작으로 07월 06일까지의 콘서트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반기에 진행될 그 외에 장소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 전으로, 나훈아 콘서트 예매는 2024년 3월 19일(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발표된 나훈아 콘서트 진행될 지역은 인천 / 청주 / 울산 / 창원 / 천안 / 원주 / 전주입니다. 나훈아 콘서트 진행 관련하여 추가되는 지역이 있을 경우 변경될 예정입니다.

일정	장소
4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5월 11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
5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
6월 1일	창원 체육관
6월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
6월 22일	원주 종합체육관
7월 6일	전주 실내체육관
하반기 일정	추후 공개 예정

 

서울 지역은 나훈아 콘서트 전체 일정 마무리하는 날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나훈아 콘서트 진행으로 지역을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빠른 매진될 예상되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나훈아 콘서트 가격

2024에 진행되는 나훈아 은퇴 콘서트 가격에 대해서 아직 공개 전으로 2023년 진행되었던 나훈아 콘서트 티켓을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올해도 큰 변동 없이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R석 : 165,000원
• S석 : 143,000원
• A석 : 121,000원

 

나훈아 은퇴 콘서트 마지막이라 꼭! 보고 싶으신데 가격 때문에 망설이시나요? 아래에서 지금 최대 50% 할인받아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나훈아 콘서트를 보시길 바랍니다!

 

 

 

 

 

 

 

나훈아 은퇴 시사

BTS에서 뷔가 나훈아의 홍시 노래를 흥얼거리며 부르는 장면으로 인해 젊은 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은퇴 소식이 아쉬움이 큰 수밖에 없는 가수입니다. 올해 데뷔 58주년을 맞이하는 긴 오랜 세월 동안 국민 가수로 활동해 온 대단한 분입니다. 지금까지 현재와 같은 나훈아 콘서트를 할 수 있고 본인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자기 관리를 그만큼 철저하게 해와서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그이기에 이런 은퇴 선언이 놀라운 뉴스가 된 것이 아닐까요. 나훈아가 소속되어 있어 활동을 도맡아 해 주었던 소속되어 있는 예아라 예소리 소속사는 나훈아가 직접 작성한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아래에서 나훈아의 고마웠습니다로 시작되는 은퇴 시사 감상 해보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발 또 한발 걸어온 길이 반백년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왔습니다.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손뼉 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합니다.

세월의 숫자만큼이나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을 다 할 수 없기에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저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습니다.

 

긴 세월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의 박수와 갈채는 저에게 자신감을 더하게 해 주셨고, 이유가 있고 없고 저를 미워하고 나무라고 꾸짖어 주셨던 분들은 오히려 오만과 자만에 빠질뻔한 저에게 회초리가 되어 다시금 겸손과 분발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높은 소리로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2024년 02월 27일

 

 

나훈아 신곡 동영상

 

나훈아 콘서트 동영상

 

2023년 진행했던 나훈아 콘서트 현장의 영상이라고 합니다.

 

나훈아 히트곡 동영상

우리들의 가수 나훈아 히트곡 메들리로 들을 수 있는 영상입니다. 무려 나훈아 노래를 무료로 40곡을 들을 수 있어 삶이 무료하고 힘드실 때 저장해 두셨다가 들으셔서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969년. 천리길: "산기슭 가시나무 밭길 저 산 넘어 철리길"
• 나훈아의 데뷔 곡으로, 한동안 매우 인기가 있었으나, 그가 배호의 "황금 눈동자"를 표절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고, 그 후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새로운 홍보 곡으로 나왔다.
• 1969년.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이 뭔지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난 말할게"
• 첫 히트 곡은 "철리길" [15]이었지만, 이 노래는 표절이 있었고 #이 있었으며, 나훈아를 가수로 성공시킨 곡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 [16]이었다.
• 1969년 그리워
• 가수 나진기는 그의 사촌이며, 음악 무대에서 노래하며 많은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 1970년 가지마오
• 라디오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나훈아의 "가지마"는 원래 곡이 있었으며, 박철이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나훈아 - 가지마 (1970) (박철의 원곡을 포함한 노래방)"의 설명을 확인하십시오.
• 1972년. 물레방아 도는데: "돌담을 돌고 다시 보면"
• 사랑: "내 인생에 단 하나뿐인 그대여"
• 아내들이 남편에게 듣고 싶어하는 1위 곡. 다양한 인기 곡 조사에서 상위 순위 중에 선택된 대중적인 노래이다.
• 영영: "잊으라고 했잖아 잊으라고 했잖아, 그래도 아직 못 잊어", 25주년 앨범의 타이틀 곡.
•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왜 울어? 사랑 때문에 울어"
• 1982년, 앨범 "왜 울어"와 "결혼식"의 공동 타이틀은 모두 대추주스와 트로트 등의 말로 비하되기 쉬운 한국의 성인 노래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김윤하, 팝 음악 평론가)
• 잡초: "아무도 찾아보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의 명명되지 않은 잡초"
• 일본인으로 오해되기도 하지만, 소홀의 의미는 고정된 시간 없이 "빈번히"라는 말이다. 2011년, 백지영이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를 부르며 재조명을 받았지만, 그 후 어떤 문제로 2017년까지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불운한 노래였다. 최근에는 저작권 상담으로 듣을 수 있게 되었다. 박우철이나 이후에는 조성조가 "남자이니까"의 소재로 유명해지면서 다시 유명해졌다.
• 고향 역: "코스모스가 피는 진덴고향역", 나훈아의 알려지지 않은 시절을 불어낸 곡이다.
• 공: "넌 삶 속에서 알게 될 거야, 날 못 말려도"
• 대동강 편지: "대동강, 내가 여기 있어. 을밀대, 내가 여기 있어", 1981년 발표된 곡으로 오랜만의 컴백 앨범이었다. 당시에는 드물었던 8면의 풀 컬러 사진집이 LP 앨범에 포함되었다. 태양 소리 전용으로 발매되었다.
• 갈무리: "내가 무슨 짓을 해서 그런지 몰라. 내가 무슨 짓을 해서 그런지 몰라.", 1989년 발표된 곡으로 나훈아가 컴백할 수 있게 한 결정적인 곡 중 하나이다.
• 홍시: "홍시가 꽃핀다 하면 어머니가 생각나"
• 1992년 본인보다 한참 후배 가수인 김지애의 앨범에 '석류가 웃는 이류'로 처음 등장하지만 나훈아 본인이 나중에 리메이크하여 대 히트치게 됩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노래로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2023년에 발표된 최신 신곡까지 모두 들어가 있는 나훈아 명곡 테스형부터 백 년 길까지 12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1947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나훈아는 고향 산에서 친구들과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나훈아의 지인들은 그가 악기 연주를 잘하고 특히 피아노 실력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1962년에 형을 따라 서울로 이사하여 서라벌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는 오아시스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내 사랑"을 발표함으로써 음악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나훈아는 유독 부드러운 파괴적인 가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69년에 발표된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 님미스 등의 곡들로 대성공을 거뒀으며, 1970년대에는 남진과 경쟁 관계를 형성했다. 1970년대, 남진과 나훈아는 음악계를 지배하며 서로 경쟁했고, 보통 남진이나 나훈아가 가수왕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실제 방송 기록에 따르면 남진이 가수왕상을 받은 것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훈아는 2위를 차지했다.

나훈아는 남진과 경쟁하면서 침체된 팝 음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1970년대, 나훈아가 주요 히트곡을 발표하며 남진이 발표한 곡들과 함께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 때, 그 경쟁은 이전보다 더 격렬해졌다.

남진과는 달리 나훈아는 주로 차분하고 조용한 곡을 선택하며 무대에서 다양한 자세와 굽힘 기술로 트로트 곡을 부르면서 중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그 인기를 보여주는 바로 나훈아는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연회 초대를 받았지만, 나훈아는 무대를 보러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만 노래한다며 엄격히 거절했다. 그녀의 전성기였던 1972년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 중 남자가 질병의 파편으로 공격을 받고 몇 달 동안 입원했다. 이 소식을 듣자 나훈아의 팬들은 남진의 팬이 나훈아를 다치게 한 것이라고 믿었지만, 양측 모두 사실을 부인하며 그루터기는 끝났다. 건강을 회복한 후, 나훈아는 1973년에 비밀리에 공군(방공)에 입대했고, 곧 입대하기 전에는 배우 고은아의 사촌 이숙희와 결혼했지만, 1975년에 이혼했고, 1975년에 제대하기 한 해 전에 제대했다.

1976년, 군에서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나훈아는 한 때 영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 중 하나였던 김지미와 결혼을 발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해, 나훈아는 남산에 위치한 도쿄 호텔 하늘 라운지에서 심수봉이 있었던 곳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할 수 있는 능력에 놀라 "그녀가 여자라서"라는 곡을 자신의 본명인 최홍기로 작곡한 곡을 심수봉에게 선사했고, 그 노래로 가수로 데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977년, 그녀는 1974년 방주연이 발표한 "아정이 피어날 때"라는 곡을 송곡가 박성규가 그녀에게 제안할 때 준 가사 없는 멜로디를 주었으나, 방주연이 제안을 거부하자 박성규가 주었던 악보를 회수하고 가사를 다시 쓰고 3년 뒤인 1977년에 나훈아에게 주었다. 그것은 "아정이 피어날 때"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나훈아와 김지미는 김지미가 태어난 충청남도 대전 신탄진에 살게 되었다. 그 결과, 나훈아는 쇼에 나오지 않았지만, 1981년에 "대동강 편지"를 발표함으로써 음악계로 돌아왔고, 1982년에 "왜 울어"를 발표하며 다시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음악계로의 복귀로 인해 김지미와의 관계는 악화되었고, 그는 1982년에 그녀와 이혼하고, 그다음 해에 가수로 변신한 정수경과 결혼하여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낳았다. 1984년, 조용필과 함께 그녀는 일본에 진출하여 데이지 레코드와 계약에 성공했다.

1980년대 후반에는 나훈아가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지만, 나훈아의 콘서트장은 북적였다. 이것은 나훈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특별한 명절 프로그램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홍길동마술쇼 같은 홍길동마술쇼에 집중하는 현대 가수들은 위험한 은둔 활동의 희귀성으로 그의 공연에 관객을 끌어들였으며, 그의 존재감은 전설로 떠올랐다. 그는 또한 "갈무리", "영영", "내 삶을 눈물로 채우더라도", "홍시" 등 자신의 서정적이고 슬픈 로맨틱한 노래를 불렀다. 나훈아의 자작곡 가운데 1987년에 발표된 "위험한 거"는 발매 당시에는 크게 인기가 없었지만, 2000년에 강진이 재해석하고 발표했으며, 2006년에 조인성이 "아프다거리"에서 부르자 화제가 되었다.

그의 인기는 이승기가 KBS 드라마 "명랑 7 공주"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위한 위로의 노래로 "위험한 거"를 부르자 국민적 인기를 얻었으며, "위험한 거"는 발매 후 20년 후에 강진이 2007년 9월 21일에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나훈아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시대를 변화시키는 히트 곡을 작곡하고 부른 능력으로 가수-작곡가로 자리매김하며, 1990년대 초에는 "한국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렸다. 그녀는 데뷔 이후 약 2500곡의 노래를 썼으며, 200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중 전체 앨범 19개를 포함하여, 나훈아는 스스로 약 800곡 이상을 작곡했거나 작사했다.

2007년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된 콘서트가 갑자기 취소되며 2006년 투어 콘서트가 나훈아의 마지막 활동이 되었고, 나훈아는 음악계에서 잠시 은퇴했다. 그러나 그녀는 2017년에 "남자의 인생"을 발표함으로써 11년 만에 음악계로 돌아왔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속에서 KBS 2 TV가 "다시 한국 나훈아" 콘서트를 방송했다.